30일 오전 11시21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11.67% 올라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도 8.72% 급등했다. 현대백화점은 6.78% 상승해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7.75% 상승해 8만2000원, HDC는 1.18%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소비주는 GKL이 7.26% 상승해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5% 상승해 1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6.01% 상승한 17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이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설 계획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국이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했다는 기대감에 중국 관련 면세점주와 소비주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