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KBS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 시즌2의 MC로 활약한다.
지난달 30일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KBS Joy ‘셀럽뷰티2’ MC로 합류한 이유비가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셀럽뷰티2’는 ‘셀럽뷰티1’에 이은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다르게 차별화된 색깔로 모든 MC, 출연하는 전문가 등이 실제 사용자가 되어 제품을 리뷰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서울 강남 모처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셀럽뷰티2’ 첫 녹화에는 기존 시즌1 MC 이시영, 김지민을 비롯해 새 MC 이유비, EXID 혜린이 함께 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이유비는 어릴 적에 엄마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거라 다짐했지만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에겐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 합격했다.
이후 2012년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배우로서 성장한 이유비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팔로어 135만명에 육박하는 뷰티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그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뷰티 아이콘상’을 받은 만큼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뷰티 셀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