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과거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가수 조권이 과거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조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 years ago, my first audition 2001-2020"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권은 "#20200701 열심히 살았고 인내도 했고 실수도 했다. 넘어지기도 했고 성공도 해봤고 바닥도 쳐봤고. 욕도 많이 먹어봤고 나를 잃은 적도 있지만 다시 찾은 적도 있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 "이 방송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의 나이가 진영이 형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라고 덧붙이며 박진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영상 속에는 2001년 13세였던 조권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어린 조권은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며 프로듀서 박진영을 놀라게 했다. 또한 조권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넘치는 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오는 4일 개막하는 뮤지컬 '제이미'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