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20분 기준 신도기연은 시초가(3만2000원)보다 18.91%(6050원) 내린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보다는 60% 높은 가격이다.
앞서 신도기연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6000원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신도기연은 LCD와 OLED 후공정장비 중 3D합착기와 탈포기 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OLED 분야는 국내와 중국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박웅기 신도기연 대표는 “해외시장과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해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 “중국 OLED 시장은 앞으로 꾸준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도기연의 지난해 매출은 834억원, 영업이익은 166만원, 당기순이익은 14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