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지난 5일 경기 안성시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지난 5일 경기 안성시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활동에는 그의 언니 배우 공승연을 포함해 여러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동물보호 봉사단체 블루엔젤봉사단과 경기도수의사회, 카디날코리아 쉼봉사단, 연예인 봉사자들이 공동 진행했다. 수의사회는 예방접종을 했고 연예인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 등을 맡아 강아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미 여러 차례 이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정연과 공승연 자매는 강아지 배설물 청소를 담당했다.


공승연은 "이곳에 자주 봉사하러 오는데 특히 평일에는 봉사자들이 많이 부족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기견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입양해주면 좋겠다. 또 가족이 된 강아지들은 버리지 말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잘 키워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