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가 인천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인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 중구가 인천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인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및 용역 중간보고회(이하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 중간보고회는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0억(시비 36억, 구비 4억)의 예산을 확보한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주민이 직접 수립한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그동안 주민들과 수립한 마을계획 내용설명, 주민의견 청취 등의 내용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홍인성 구청장, 최찬용 구의회 의장, 구의원 및 전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더불어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