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 효과를 보인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되면서 관련주인 에스티팜이 강세다.
8일 오후 1시44분 현재 에스티팜은 전일대비 6600원(15.58%) 오른 4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는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줄였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에스티팜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티드'를 생산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