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6일 방송 내용과 관련한 국민신문고 민원을 토대로 지난 3일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개는 훌륭하다에 방영된 담비, 코비를 구조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은 이날 기준 4만8617명이 참여했다.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는 해당 방송에서 전문가인 강형욱 훈련사의 교육에 따르지 않고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았다.
결국 보호자는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 코비를 교육하고 담비를 다른 곳으로 입양보내겠다는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