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방송인 박선영과 함께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은 박서준이 지난 1월30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서준이 방송인 박선영과 함께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통계청은 지난 8일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며 박서준과 박선영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음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통계청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넘나들며 훌륭한 연기력과 함께 꾸준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 온 박서준과 뉴스 앵커로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진행능력을 보여준 박선영이 신뢰와 정확도가 생명인 국가 통계철학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면서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박서준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쁘다"며 "조사 참여율 100% 달성을 위해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영은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홍보대사를 맡게 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민대표 분들이 응답을 통해 편하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박서준과 박선영은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홍보 영상 모델과 포스터 촬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들의 조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서준은 지난 3월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강단있게 살아가는 박새로이 역할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