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을 공개했다.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14만1000개로 의료기관에 39만6000개가 우선공급된다. 약국·하나로마트에 각각 60만7000개, 13만8000개가 공급된다.
일요일인 12일부터는 공적마스크는 공급되지 않고 시장가격에 따라 판매된다. 가격대는 아직 미정이다.
공적마스크는 1인당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중복구매 확인을 위해 공인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내일부터 약국, 마크,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마스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