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100여 분이 넘는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님들의 지방자치제에 대한 신념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31개 시·군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면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는 지금, 지나간 과거를 잘 살펴 미래의 해법을 찾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 시장·군수를 역임하신 단체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에 꽃핀 지방자치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역사를 엿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 목민심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발전과 전직 시장·군수님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는 지방행정과 자치분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 누구나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그리고 경기도 31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226개 시·군·구에 비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