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이 9%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뉴스1
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넷마블 피인수로 인한 2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목표주가는 9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가 제시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코웨이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 9% 증가한 7960억원과 150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렌탈 매출 4% 증가와 함께 매트리스 중심 금융리스 매출도 7% 증가가 예상 효과다. 또 해외사업도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법인이 28% 고성장을, 미국법인 8% 성장을 예상한다”며 “수출도 중국, 미국, 일본 등 거래서 다각화로 5%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넷마블 피인수로 인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코웨이가 넷마블 피인수 이후 약 30억원의 로열티 비용이 없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18.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