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52분 기준 디케이티는 전 거래일보다 16.63%(3950원)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디케이티는 지난 15일 비에이치와 공동 개발한 5세대 이동통신(5G) MPI(Modified PI)케이블 관련 사용 승인을 세계 최초로 퀄컴으로부터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퀄컴 칩과 케이블을 함께 사용하면 5G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즉각적인 수혜 분야는 통신부품이 될 것”이라며 “퀄컴, 애플, 삼성 밸류체인 내 5G 통신부품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