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제에는 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이은주, 장혜영 등 정의당 의원, 여영국, 윤소하, 이정미, 추혜선 등 정의당 전 의원, 단병호 노회찬재단 고문, 제1회 노회찬상 수상자인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상임이사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노 의원의 기일은 오는 23일이다. 노회찬재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노 의원 2주기 추모주간으로 설정하고 헌정음반 발매, 추모공연, 3주기 개봉 예정인 노 의원 극장용 다큐 제작, 6411 포럼 출범 등 다양한 추모사업을 하고 있다.
추모제에서 제2회 노회찬상 시상도 진행된다. 노회찬상은 노 의원의 정의에 대한 신념과 행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정의'와 약자들의 권리를 지키고 확대하려는 정신을 잇고자 제정된 평등 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 올해 수상자는 정의 부문에 '진보네트워크센터(대표 오병일)', 평등 부문에 '전쟁없는세상(대표 김형수)'이다
노 의원 헌정음반 '새벽첫차 6411'에 참여한 김현성 작곡가의 헌정공연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전 대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추모사가 있다.
이어 유족과 노회찬재단 이사단, 정의당 대표단이 참배한다. 노 의원의 애창곡이었던 '그 날이 오면'을 추모제창하고 헌화하며 추모제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