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홍보물/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생활 속 이웃간에 발생하는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아파트 층간소음, 주차 및 쓰레기 투기문제, 흡연 및 애완견 문제 등 크고 작은 갈등을 화해조정회의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센터에서는 화해조정회의 지원뿐 아니라 아파트 내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소지를 미리 이웃에게 알릴 수 있는 '문고리 소통' 지원도 나선다. 화해조정신청은 센터를 방문이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분쟁해결지원센터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마을 내에서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이웃 간의 관계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시 서구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 위치한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8월 중 농성동에 개소 예정인 사회적가치지원센터 내로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