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셀트리온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되는 셀트리온이 최근 하락세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21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3%(3000원) 오른 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관심이 높아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 인해 관련주인 셀트리온이 이날 관심을 함께 받으며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내림세 흐름을 보였으나 화이자로 인해 다시 상승 모드를 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증권가에선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1.5% 증가한 4030억원, 영업이익은 87.2% 늘어난 1561억원을 예상했다.

현재 셀트리온도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진행 중으로 향후 주가 상승 기대감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