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26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3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역 내 확진자 수는 165명으로 늘었다.
165번 확진자는 러시아 선박에서 수리작업을 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할 계획이다.
확진자 가운데 148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3명은 사망했다. 남은 확진자는 부산대병원(10명), 부산의료원(4명)에서 각각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역 내 자가격리자는 38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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