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1) 최대호 기자 = 26일 오후 11시 44분께 경기 여주시 가남읍 오산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여주휴게소 부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우즈베키스탄 남성 1명이 숨지고, 같은 국적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부상했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쏘나타가 앞서 달리던 아우디를 추돌해 발생했다. 이어 사고로 멈춰선 쏘나타를 미처 피하지 못한 쏘렌토 등 SUV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쏘나타 외에 다른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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