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8층에서 급속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교역플랫폼인 ‘큐피트(CUFIT)센터’를 개소하고 화상교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큐피트(CUFIT)센터는 창원(Changwon), 기업(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Trade)지원 센터의 줄임말이다.
큐피트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해외마케팅 추진을 위해 구축됐다. 큐피트 화살처럼 기업에 맞는 바이어 매칭으로 수출까지 성공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온라인 상설 화상상담장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성무 시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정현숙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 스타트업 기업 전정현 대표,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및 기업 30개사가 화상으로 소통하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수출활력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중국 자매도시인 남통시 온라인 상거래 기업과 창원시 소비재 업체(가고파 힐링푸드)와의 개별 화상 수출상담회가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허성무 시장은 일일 마케터로 참석해 상품 홍보와 완성품 시연까지 보이는 열정을 펼쳤으며 중국 바이어에게 큰 호응을 얻어 수출계약 추진액 8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허성무 시장은 “현재 창원시는 기업 맞춤형 비대면 통상지원 사업을 고심하고 있으며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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