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9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7%(138원) 급등한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은 미국 내 89개 도시에서 3만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피실험자들의 상태를 관찰해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최종 임상 돌입이 알려진 후 모더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11% 급등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사내이사가 미국 바이오 업체인 모더나의 창립 멤버라는 소식에 모더나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의 창립 멤버이자 현재 모더나의 주주인 로버트 랭거 MIT 교수를 비상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