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전장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27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4.35%(6000원)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6일 자동차에 들어가는 MLCC를 생산하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MLCC는 휴대폰, 개인용 PC, 디지털 등 전자 회로에서 수동부품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동소자로 전자 회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류 흐름을 일정하게 조절하고 부품 간 전자파 간섭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자동차에는 최소 3000개, 최대 15000개 가량의 MLCC가 탑재되고 제품 단가도 IT제품보다 더 높은 고부가 제품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