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8일 코스피 지수가 1.3% 오르며 약 5개월만에 장중 224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도 0.7%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9.39p(1.33%) 뛴 2247.25로 거래 중이다. 20.33p(0.92%) 오른 2238.1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24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2월17일 이후 약 5개월만이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47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2억원, 46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2.7%), LG화학(2.32%), 카카오(2.45%), 삼성SDI(3.17%) 등 일제히 상승세다.
간밤 뉴욕 증시도 강세였다. 미국이 성인 1인당 1200달러를 지급하는 경기부양책을 내놨고,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해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힘입었다. 다우(0.43%), 나스닥종합(1.67%), S&P500(0.74%)이 일제히 상승했다. 시간외 선물 시장에서도 0.1~0.3%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31(0.91%) 오른 808.5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0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166억원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케이엠더블유를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원 내린 1192.4원으로 거래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