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 온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60대 남성이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경북 안동시가 주거지인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아프리카에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와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누나를 자가 격리시켰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확진자는 1355명, 완치자는 1293명(95.4%), 사망자는 58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전파는 지난 4일 이후 25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환자가 없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39명, 사망자는 187명, 완치자는 6835명(97.2%)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 13명이 전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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