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한때 88명까지 늘었던 충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일 진단검사 학생 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며 마침내 30명대로 줄었다.
지난달 29일 37명을 기록한 후 약 한달 만이다.

28일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88명까지 늘었던 도내 코로나19 진단검사 학생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간 끝에 지난 27일 30명대까지 떨어져 33명을 기록했다.


20일 53명, 21일 58명, 22일 59명, 23일 46명, 24일 41명에 이어 27일 33명까지 낮아졌다.

다행히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5월 20일 등교수업 시작 후 27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누적 학생 수는 5383명이다. 537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2명은 검사 중이다.


지난 27일 등교 후 의심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학생도 없어 등교수업 후 누적 학생 수는 197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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