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 (뉴스1 DB)

(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동해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추진에 적극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인구 9만1000명 회복을 목표로 공직자·기업·사회단체·군부대와 함께 한다.

시는 개청당시 인구가 10만1799명(2만745세대)였지만 지난해 말 기준 인구가 9만522명까지 감소해 9만1000명대가 붕괴됐다.


시는 지난 4~6월 2달간 221명이 증가하는 등 최근 인구추세가 상승세를 보임에 인구 9만1000명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직원, 유관기관, 관내 기업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동해시 주소갖기 운동을 12월까지 집중 홍보할 생각이다.

또 신축아파트, 군부대, 고등학교 기숙사, 기존 미전입세대 등을 대상으로 현수막,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운동 동참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증가가 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인구정책지원 조례 개정으로 출산장려금 증액 등 인구정책 지원을 크게 확대했으며 지난 7월 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지원 조례를 제정해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과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