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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지역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수업을 담당하는 학생 6784명과 학부모 6818명, 원어민 협력교사 749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함으로써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고 만족스럽다’는 질문에는 초등학생의 97.7%, 중학생의 97.1%, 고등학생의 96.5%가 ‘(매우)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 영어능력이 향상된다’는 질문에는 초ㆍ중ㆍ고 학생의 95.6%가 긍정적인 답변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초등학생 학부모 97.5%, 중학생 학부모 97.6%와 고등학생 학부모의 98.3%가 ‘원어민 영어선생님의 수업이 만족스럽고 도움이 된다’고 했다.

대전교육청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EPIK)과 협력 속에 우수한 원어민 선발, 철저한 연수, 원어민 지원단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 컨설팅,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청 장학사에 의한 캠프 운영 컨설팅을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수준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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