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세종교육 공간혁신을 위해 추진한 '세종의 꿈마루' 사업을 소개하는 백서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의 꿈마루에는 지난해 연동초 등 10곳을 대상으로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들 학교의 사용자 참여설계 과정과 디자인 진행 과정, 설계·공사, 공간혁신 전·후 모습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식의 탐색과 공유를 위한 연동초의 복합도서관과 연서초의 창의체험실 등 학교별 특성에 맞게 변화된 다양한 공간도 소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를 배움과 삶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보람고 등 10개 학교에 사업비 9억8000만원을 들여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다빛초 등 11곳 학교에 15억원을 투입해 공간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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