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의 초기시장 진출 및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구매연계형 3차 과제제안서(RFP)'를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기정원은 올해 공공부문 조달혁신 분야에 대해 과제 당 최대 2년, 5억원(연간 2억5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28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R&D 결과가 즉시 공공부문 혁신조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공공부문 수요처 확보와 판로지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사업화 성공의 기회로 활용하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혹은 '기정원 기업협력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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