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최근 내린 호우로 백제보 하류지점인 규암면 백마강레저파크 인근 금강에 쌓인 갈대와 나무 등 각종 쓰레기 수십여 톤을 28일 오전부터 치우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굴삭기 2대를 현장에 투입해 최근 호우 때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를 금강변으로 치워 말린 후 페기물처리업체에 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쓰레기는 지난주 집중호우 기간에 수문이 열린 세종보∼공주보∼백제보를 거쳐 백마강레저파크에 쌓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환경부는 2017년 11월 세종보 수문을 완전 개방했으며, 금강보, 백제보의 수문에 대해서는 부분 개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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