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평가연구소(이하 KIT)가 치료제 및 백신개발 측면 지원에 나섰다.
KIT는 최근 과기부로부터 미래감염병 기술개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4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KIT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유효성이 검증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GLP(동물 실험 규범) 독성시험평가를 진행한다.
KIT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 전 후보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GLP 독성연구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GLP 인프라를 활용해 현재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안전성평가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CEV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의 참여기관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후보물질에 대한 독성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KIT 송창우 소장은 “신속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독성평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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