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선두' 레이커스는 남은 경기에서 3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 핵심 선수는 단연 '킹' 르브론 제임스다. 현재 르브론의 몸 상태는 최상이다. 올랜도 매직과의 연습 경기에 출전한 르브론은 2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카일 쿠즈마도 3점 슛 5개를 터트리는 등 쾌조의 슛감을 보였다.
레이커스의 뒤는 이번에 맞붙는 클리퍼스가 쫓고 있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끈 카와이 레너드가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새크라멘토와의 맞대결에서 슈팅 난조를 보이기도 했지만, 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인 점은 변함없다. 여기에 폴 조지, 마커스 모리스도 레너드에게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재개 첫날부터 레너드와 르브론이 맞붙게 돼 화제인 LA 클리퍼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는 7월31일 오전 10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