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임상적 성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수젠텍은 전일대비 8400원(26.71%) 오른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SGTi-flex IgM/IgG'는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기 위해 미국에서 진행한 성능평가에서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판별하는 능력) 100%, 특이도(음성을 음성으로 판별하는 능력) 99%의 임상적 성능 최종 입증했다.
수젠텍은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에서 진행한 성능평가에서는 민감도 100%(임상샘플 30개), 미국의 임상시험기관에서는 특이도 99%(임상샘플 121개)로 더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결과인 민감도 94%(임상샘플 163개), 특이도 98%(임상샘플 360개)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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