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보
천보가 부진한 실적에도 시설 투자 공시가 호재로 작용해 급등 마감했다.
30일 천보는 전 거래일보다 12.43%(1만1500원) 상승한 10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천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매출은 33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했고 순이익은 50억원으로 17% 감소했다.

천보는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전해액 첨가제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1차 투자와 2차 투자를 종합해 총 1510억원 규모로 공사예정 기간은 올해 8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