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친 안병훈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브렌던 토드(미국)를 바짝 추격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안병훈은 PGA 투어 첫 우승 고지를 눈 앞에 두게 됐다. 안병훈은 유러피언투어에서는 1승한 경험이 있지만 PGA 투어에서는 준우승만 세차례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승상금이 174만5000달러(한화 약 20억8000만원)에 이른다. 마지막 경기는 오는 3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