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민이 노들역의 스마트 도서관 4호점에서 책을 대여하고 있다.(동작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 스마트 도서관 4호점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4호점에서는 총 602권의 도서를 즉시 대여할 수 있으며 43인치 UHD 터치 모니터를 통해 인기·신간 도서, 서평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4호점은 로봇기반의 도서 이동장치와 도서 자동배치 기능을 탑재해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쉽고 빠른 대출·반납도 가능하게 했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회에 2권씩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구는 신대방삼거리역, 총신대입구역, 장승배기역에서도 지하철역 내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윤소연 구 교육정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도서 대여 서비스 확대로 주민에게 독서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교육과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