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감사 인사를 인증하는 배우 정우성(오른쪽)과 유연석.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편보다 강하다! ‘강철비2: 정상회담’ 100만 돌파!”라는 글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감독 양우석과 배우 정우성, 유연석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서 양우석은 “백만 관객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우성은 “귀하신 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연석은 “소중한 발걸음과 관심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는 작은 피켓을 들고 있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남북미 세 정상이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표현한 영화다. 고립된 잠수함의 함장실에서 진짜 정상회담이 벌어진다.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 최고지도자(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은 북한 원산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을 연다. 북미 사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한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