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중부지방 등 수도권 지역이 집주호우로 인해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3일 불광천 수위가 통제수위인 9m 수준으로 올라 서대문구 증산교 일대 출입이 전면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