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2020 전라남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 7월 25~26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 강화와 참가자 확대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으며 전면 온라인 대회로 치러진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오디션(3인) ▲배틀그라운드(2인) ▲카트라이더(1인) ▲브롤스타즈(3인‧모바일)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브롤스타즈 등 3종목 26일에는 오디션, 카트라이더 등 2종목이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17명의 선수가 전남지역 대표로 선발돼 오는 11월 7~8일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전국의 게이머들과 대회 우승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12일까지이다. e스포츠 온라인 게임대회 플랫폼 '배틀독' 게시판에서 'keg 전남' 검색을 통해 종목별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게임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문화로 정착 중이며, 진흥원도 매년 전남대회를 개최하며 건전한 e스포츠 문화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며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e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