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곽도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배우 유아인에 이어 올해 여름 시즌 영화 홍보를 앞두고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두번째 스타다.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로 했다"라며 "방송 시기 등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곽도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에 이어 이달 개봉 예정인 '국제수사'로 여름 성수기 극장가를 공략한다.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곽도원의 생애 첫 코미디 영화로 알려졌있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는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둔 배우 유아인이 출연해 3층 저택에서 반려묘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면모를 보여준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에서도 예상치 못한 재미를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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