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뉴시스(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담보’가 오는 9월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4일 ‘담보’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담보’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은 이후의 일을 그린 영화다. 담보의 뜻도 모른 채 두석과 종배에게 맡겨진 승이를 입양까지 하는 스토리다.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안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직접 키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담보'에는 배우 하지원, 김윤진, 성동일, 김희원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