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화는 지난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로 데뷔해 드라마 '새엄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양정화가 15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양정화는 지난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로 데뷔해 드라마 '새엄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광고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해 '원조 오란씨걸'로 활동했으며 현대자동차의 '포니' 첫 모델로 발탁, 정주영 회장과 함께 유럽 순방을 다니기도 했다.


양정화는 지난해 남편과 사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는 아주 좋고 따뜻한 사람하고 살았다. 마음속에 정말 깊은 정이 많이 들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MBC 동기 박원숙은 “남편을 그렇게 좋게 얘기하는 사람을 많이 못 봤다. 남편을 그렇게 존중하고 그리워하고 좋은 분이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