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SS존(Safe Singles Zone)' 조성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하고 사업 지역을 구내 모든 동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은 전·월세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중 100가구를 선정해 안심홈세트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에서 지원하는 안심홈세트 4종은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고리, 문열림 센서, 비디오폰 등이다. 설치 여건과 적합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SS존 조성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한 여성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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