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은 한 월간 여성지와 함께한 화보컷을 5일 공개했다.
그는 루즈핏의 긴 셔츠와 쇼츠로 상하의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미소띤 표정을 선보였다.
또다른 컷에서는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핀턱 팬츠와, 어깨를 드러내고 굵은 선으로 몸을 감싼 듯한 정적인 미가 느껴지는 상의로 멋을 냈다.
공개된 화보는 모두 흰색 의상으로만 꾸며 청량하고 깨끗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함은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을 준비 중”이라며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인데, 대단한 선배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오랜 기간 몸담았고 지금의 함은정을 있게 한 걸그룹 ‘티아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재결합설’에 대해 “작년이 ‘티아라 10주년’이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해했다”며 “멤버들끼리도 꾸준히 재결합 이야기를 논의 중인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아쉬워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는 “혼자인 채 오래 머물고 싶지 않다”면서도 “지금은 한창 일 할 때이고, 연애 외에도 재미있는 일들은 많다”고 말했다.
함은정이 출연하는 연극 레미제라블은 오는 7일 개막한다. 함은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