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병현이 야구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은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편애중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병현. /사진=뉴스1
은퇴 이후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병현이 야구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주식회사 넷마블은 지난 4일 야구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모델로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겸 방송인 김병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아시아 최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회 우승자로 최근 MBC ‘편애중계’ JTBC '뭉쳐야 찬다' 등에 고정 출연하는 등 은퇴 이후 방송인으로서의 일을 활발히 하고 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김병현 전 선수가 게임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야구 레전드 김병현 전 선수와 '마구마구2020 모바일'과의 만남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작의 특장점인 역동적인 수비, 공수간 수 싸움, 날씨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2020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와 연동되는 '라이브 카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 '자동파밍 시스템' 등도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