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암환자의 치료는 의료진의 진료뿐 아니라 환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동반되어야 하지만, 암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씨티칼리지요양병원이 암 건강 관련 강좌를 개최한다.
5일 씨티칼리지요양병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대외 고객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치료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암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각 환자별 일대일 맞춤 지식 강의가 진행된다.
암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구하는 것이 어렵고, 온라인 상의 불완전한 정보 및 환자 본인의 지식 부족으로 불안감 가중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강의는 평상시 환자 본인이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전문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암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인지해 정서적으로도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
윤유정 원장은 "암환자의 치료는 의료진과 환자의 병행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환자 스스로가 본인의 몸을 올바르게 인지하면서 전문 치료가 더해질 때 최상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암전문의와의 강의를 통해 암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심신을 기반으로 다시 일상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씨티칼리지요양병원은 여성암특화전문 요양병원으로, 2020년 하반기 신관 오픈을 앞두고 남성 환자 및 VVIP 1인 환자를 확장 모집 중이다. 입원 상담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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