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When We Disco’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ㄷ 등 여러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에서 복고 풍 의상을 입은 박진영이 눈길을 끈다. 박진영과 현란한 스텝을 선보이며 선미와 함께한 디스코 댄스를 선보였다.
‘When We Disco’는 '디스코의 제왕'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와, 역시 존 트라볼타가 출연해 우마 서먼과 커플 댄스로 인상을 남긴 ‘펄프 픽션'을 오마주했다. 레트로 감성과 디스코 분위기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근 혼성그룹 ‘싹쓰리’가 주도하고 있는 레트로 트렌드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나왔다. 레트로는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기조를 말한다.
선미는 걸그룹 원더걸스 해체 후 2017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3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