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역협회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56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5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3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7월말~8월초 30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7일 20명대로 감소했지만 하루만에 40명대로 증가했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사례가 30명, 해외 유입이 13명이다. 전날 한 자릿수(9명) 규모로 줄었던 국내 발생 사례는 하루만에 30명으로 급증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1만6105명이며 공식 사망자는 모두 295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총 1만3629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