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TV조선에서 재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는 마사지사 김무열이 출연해 임영웅의 몸상태를 설명하고 마사지를 했다.
김무열은 이효리, 고소영, 장동건, 이미연 등 톱스타를 위주로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 전문가다. 그는 “임영웅은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다. 목이 뒤로 많이 꺾여있다. 목을 세우면 더 자신감 있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무열은 본격적인 임영웅 마사지에 나섰다. 김무열은 돌출된 임영웅 등 뼈를 마사지하며 “등이 솟으면 앞 쪽이 답답해진다. 그러면 노래 할 때 성량이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김무열이 임영웅을 마사지하자 굽고 경직된 임영웅 등이 순식간에 편안해졌다.
김무열은 “보통 목 근육이 한쪽으로 이렇게 뒤틀어지지 않는다”면서 “30살이지만 목 상태는 50~60대”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7번 시도만에 목 뒤 혈자리가 개통됐다. 목마사지를 시작하자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인 임영웅은 곧 편한 표정을 지었다. 마사지를 받은 임영웅은 마지막에 목을 뒤로 젖히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