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이정재, 박정민이 개봉 2주차 흥행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 같이 밝히며 두 사람이 영화 '사바하'를 위해 출연헀던 '두시탈출 컬투쇼'에 약 1년6개월만에 동반 출연한다고 알렸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이정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로 변신해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으며 박정민은 극중 황정민이 맡은 인남 캐릭터의 조력자 유이로 분해 또 한번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성공했다.
두 배우는 지난해 초 '사바하' 개봉 당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래, 약 1년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뭉쳤다. 지금까지 홍보 활동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박정민은 이정재와 뭉쳐 황정민을 잇는 '뉴 브라더' 탄생을 예고한다.
더불어 이번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는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정재, 박정민과 함께 무덥고 습한 기운을 날리는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여름 극장가를 구원하는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그 동안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글로벌 로케이션을 바탕으로 하드보일드 리얼 타격 액션과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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