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은 스타들의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페이스 아이디'(Face ID) 첫 출연자로 이효리가 캐스팅됐다고 12일 밝혔다.
‘페이스 아이디’는 스타들과 하루 24시간을 함께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일상을 밀착 공개하는 신개념 모바일 스크린 라이프 리얼리티다. 스타의 스마트폰 화면도 공개해 인터넷 검색 키워드, 자주 사용하는 앱 등도 공개한다. 심지어 메신저, 사진첩 등도 공개된다.
특히 일반적인 가로 화면이 아닌 모바일 화면을 반영한 ‘세로형 영상’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08년 Mnet ‘오프 더 레코드, 효리’ 2017~2018년 JTBC ‘효리네 민박 1·2’에서 자신의 일상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효리네 민박’에서는 그의 제주도 생활을 선보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모습이 예고됐다.
‘페이스 아이디’ 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